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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보고] 불가리아에서 루마니아까지 버스로 여행하기

유럽 국가간 이동은 Flix버스 이용

  • 임성택 특파원 undinefire1@newskorea.ne.kr
  • 입력 2021.09.18 08:38
  • 수정 2021.09.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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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xbus. @사진: Travel with Simon
flixbus. @사진: Travel with Simon

(소피아=뉴스코리아) 임성택 특파원 = 유럽 국가간을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방법을 크게 세가지로 나누면 비행기, 기차, 버스 일 것이다. 이 중 버스를 이용하려면 여러곳의 웹사이트나 에플리케이션을 이용하게 되는데, 이때 가장 많이 만나게 되는 문제는 정보의 부정확성, 언어의 장볙 등 다양하다.

불가리아 위쪽 국가들로 올라 갈수록 여행을 위한 교통편의 정보를 얻기가 더욱 힘들다.

유럽을 여행할 때  기자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중 한가지가  Flix버스를 이용하는것인데, 독일 회사답게 정보도 정확하고 UI(usual interface) 또한 뛰어나다.

기자가 유럽일주를 했던  2016년에는 헝가리 까지가 동쪽노선의  끝이었지만, 2021년 9월 현재는 우크라이나 까지 전 유럽의 노선을 확보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루마니아 부크레슈티로 가 보았다.

Flix 버스 어플을 켜고 도시간 이동 경로를 찍고 ,각 지점 좌표를 입럭하면 구글맵과 연동해 이동경로도 알려준다.

현재 각 국가간을 이동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코로나 예방접종 관련 서류다.

Reopen.europa.eu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여행지별 국가들를 선택해서 필요한 서류들을 살펴보니, Covid cerftificate를 1.VACCINATION 2.RECOVERY 3.TEST 이렇게 세가지 서류 중 하나를 요구한다.

유로존간 이동은 그린여권(VACCINATION)이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 또한 그리스의 경우는 식당 이용시 백신 사이트에 접속해 확인해야 식당을 이용할수 있다. (단, 식당  실내 이용시)

소피아-부쿠레슈티간 버스 노선편은 주로 저녁에 출발하는  버스 (양쪽 도시 출발시간 모두 동일)인데 현재는 일주일에 두번씩 운영한다.

부크레슈티행 목, 일요일 / 소피아행 금, 월요일.

 

Ruse터미널.www.avtogararuse.org
Ruse터미널.www.avtogararuse.org

Flix 버스의 다이렉트 노선 외에는 다른 버스회사로 RUSE에서 환승을 해야하는데, BUCHAREST-RUSE(환승)-SOFIA는 매일 운행한다.

비용은 다이렉트 노선에 비해 두 배, 시간은 환승시간 포함 최소 8시간 이상이 소요된다.

코로나로 인한 운행시간의 잦은 변동이 있으니 여행전 확인이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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