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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보고] 키르기즈스탄 현지 관습에 따라 깜짝 결혼식을 경험한 슬로바키아 신혼부부

  • MAMRALIEVA AIDA 통신원 aidamam1984@gmail.com
  • 입력 2021.09.06 16:00
  • 수정 2021.09.2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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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슈케크=뉴스코리아) Mamralieva Aida 통신원 = 슬로바키아에서 키르기즈스탄으로 휴가를 온 한 부부가 키르기즈스탄 현지 관습에 따라 결혼했다고 키르기스스탄 여행 협회 회장 Sergey Glukhoverov(세르게이 굴룩코베로브)가 말했다. “부부 사이인 - Julius(줄리우스)와 Andriana(안드리아나)는 13명의 관광객 그룹의 일원으로 키르기즈스탄으로 휴가를 즐기기 위해 슬바키아에서 왔다. 또한 그들의 일행중 누구도 여행일정이 끝나면 이들의 특별한 결혼식에 참석하게 될 줄 몰랐었다. 이것은 특별한 이벤트였으며 매우 놀라운 일이었다. 촌커민 투어 마지막 날에 관광객들은 인근에서 키르기즈스탄 전통 결혼식이 계획돼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를 보기위해 관광객들은 미니 버스로 축하 장소에 갔고 주인공 부부만 호텔에 머물렀다. 관광객들은 일면식도 없는 사람의 결혼식에 참석했다고 생각했으며 Julius(줄리우스)와 Andriana(안드리아나)가 키르기즈  전통 결혼예복을 입고 그들 눈앞에 보일 때 일행들은 매우 놀랐다.”라고 Glukhoverov(굴룩코베로보)는 말했다.

키르기즈 여행사 협회에 따르면 결혼식을 키르기즈의  관습에 따라 치르기 위해 지역 주민들이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신랑과 신부는 키르기즈스탄 글씨가 새겨진 금반지를 교환했다. 

이들 슬노바키아 신혼부부는 혼인신고를 위해 그 날 밤 귀국편 비행기를 타고 슬로바키아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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