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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보고] 키르기즈스탄의 7가지 기적

  • MAMRALIEVA AIDA 통신원 aidamam1984@gmail.com
  • 입력 2021.09.08 16:44
  • 수정 2021.09.2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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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슈케크=뉴스코리아) Mamralieva Aida 통신원 = 유럽에 스위스가 있다면 중앙아시아에는 키르기즈스탄이 있다. 키르기즈스탄은  자연이 매우 아름다운 나라다.

국토의 약 90% 천산 산맥으로 이루어진 곳이라 직접 가서 보지 않고서는 아름다움을 알지 못한다. 그런 아름다운 나라 키르기즈스탄에  7가지 기적이라고 불리는 것이 있다.

 

첫째 밧켄의  '아이굴' 꽃이다.  한국어로  '달의 '이라고 번역이 된다.

아이굴 꽃은 일년에 한번, 아주 짧은 일주일간만  피며  오직 4월에 있다.

키르기즈스탄의 아이굴 꽃을 보기 위해 한국 세계 각국의 여행자들이 찾아오며 그들은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희귀종인 아이굴 꽃을 보기 위해 높은 산을 오른다.

'아이굴' 꽃
'아이굴' 꽃 @뉴스코리아 Maralieva Aida 통신원

   

둘째 '이슥 - 호수'이다 . 호수는 키르기즈스탄 북동쪽에 위치하며 세계에서 2번째로 호수로  Wikipedia에 기록되어 있다.

한국어로는 ‘따뜻한 호수라고 번역할 있는데  한겨울에도 영하의 추위에 얼지 않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약 90 이상의 물줄기를 따라 흘러드는 유입되는 물들이 호수의 근원이다.

물은 들어오는 곳은 있으나 나가는 곳이 없는 부동호이며, 호수 깊은 곳에는 과거 육지였던 옛도시가 침수되어 지금도 유적들을 있다.

호수 속 도시가 언제 형성 되었고 언제 호수 밑으로 가라 앉았는지는  아직까지도 연구 중이라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이슥 -쿨 속에 있는 옛도시
이슥 -쿨 호수 밑에 있는 옛 도시 모습 @뉴스코리아 Mamraliva Aida 통신원

   

셋째  '송쿨 호수'이다.   속에 있는 키르기즈에서  번째로 호수 송쿨까지 가는 길 어렵지만 키르기즈에 오면 호수를  반드시 봐 한다.

해발  3,016미터의 높은 곳에  있어서 사람의 손이 닿지 않아 태고적 신비가 고스란히 보존 되어 있다. 그래서 다른 곳에서는 볼수 없는 많은  꽃들이 피며 중에는 세계 희귀 식물인  '에델바이스' 꽃도 지천으로 피는 것을   있다.

이곳은  1년중 7  동안만 개방하며  기간에는 축제가 열리기도 한다

8월에는 이미 기온이 떨어져 눈이 내리기도 하기 때문에  진출입로가 닫힌다.

`송쿨 호수` VR LEE 사진
`송쿨 호수`  @VR LEE

 

넷째 '사르 -첼렉 호수'인데  키르기즈의 다이아몬드라 불린다. 세계 각국의 여행자들은 호수를 리차 호수 또는 바이칼 호수에 견주기도 하지만  호수 주변의 비경은 어디에도 견줄 없이 아름답다고 한다.

호수는 7월이면 눈이 녹아 흘러내린 물로 울창한 숲이 호수에 잠겨 ‘반지의 제왕’ 영화 호수 장면을 연상 시키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한다.  또한 이곳은 유네스코 자연 유산으로 지정 곳이기도 하다.

'사르 -첼렉 호수'
'사르 -첼렉 호수' @뉴스코리아 Mamralieva Aida 통신원

 

다섯째 '아르슬람봅(Arslambob)' '으로  호두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는 호두나무 집산지다. 이곳처럼 거대한 호두나무 숲은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 없으며 면적은  6 핵타르를 넘는다.  

'아르슬람봅(Arslambob)' 중심지는   해발 1,700m 고도에 위치해 있고 자라는 호두 나무의 높이는  30m 넘는 차이언트 아름들이 나무들도 많다.

'Arslambob'
'아르슬람봅(Arslambob)' @뉴스코리아 Mamralieva Aida 통신원
'Arslambob' 차이언트 아름들
'Arslambob' 차이언트 아름들이 호두나무 @뉴스코리아 Mamralieva Aida 통신원

 

여섯째 세계의 지붕이라 불리는  파미르 고원 (Pamir) 이다.  파미리 키르기즈스탄, 타지키스탄, 중국,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까지 다섯 개의 나라에 걸쳐  세계의 지붕을 이루고 있다.  

파미르의 가장  높은 봉우리는   콩구르(Kongur)인데 해발이  자그마치 7,649m로 중국에 위치해 있고 타지키스탄에는 이스모일 소모일(Ismoil Somoni Peak)인데  해발이 7,495m 이다. 그리고 키르기즈에  걸쳐 있는 가장 높은 봉우리는  레닌(Lenin Peak)으로 해발  7,134m이고, 다음은 코르제넵스카야(Korzhenevskaya Peak) 해발은 약 7,105m이다

곳에는 크고 작은 호수들이 수없이 많으며, 키르기즈스탄의  레닌봉의   캠프에서도 각각의 아름다운 호수들을 있다.

레닌봉(Lenin Peak) @뉴스코리아 Mamralieva Aida 통신원
레닌봉(Lenin Peak) @뉴스코리아 Mamralieva Aida 통신원

 

일곱째  술라이만 또(Sulaiman-Too)인데, 이곳은  키르기즈스탄 남쪽에 위치한 2 수도 오쉬다이곳은 솔로몬 , 알렉산더 마케돈스키 대왕, 몽골  테미를란 등의 시대부터  요새로 사용 되었고 깊이가  1km 되는 동굴이다.

동굴에는  기도할 있는 모스크가 있는데 솔로몬 왕이  여기서  많은 기도를 올렸다고 하여  솔로몬 왕의 이름을 따서 '술라이만 '라고 한다.  '' 뜻이 산을 의미한다. 그리고 솔로몬 왕의 삼촌이 여기서 생을 마쳤고  그의 무덤도 이곳 있다.

동굴의 깊이는 1km지만 너비는 150m이곳은 유네스코 자연 유산으로 지정 곳이다.

술라이만 또(Sulaiman Too) @뉴스코리아 Mamralieva Aida 통신원
술라이만 또(Sulaiman Too) @뉴스코리아 Mamralieva Aida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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