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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보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후에도 러시아의 맥도날도와 KFC는 달라진 것이 없다.

국내 언론보도와는 달리 러시아는 현재 혼란스러운 상황이 전혀 아니다.

  • 안정현 특파원 russia@newskorea.ne.kr
  • 입력 2022.03.13 22:14
  • 수정 2022.03.1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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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의 쇼핑몰 푸드코트 모습 @뉴스코리아 안정현 특파원
모스크바의 쇼핑몰 푸드코트 모습 @뉴스코리아 안정현 특파원

(모스크바=뉴스코리아) 안정현 특파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우리국민들의 최대 관심사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현재 거주하고 있거나 현지 유학중인 우리 동포들의 안전여부일것이다.

현재 러시아에서 철수하는 많은 기업들 중 러시아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맥도날드와 KFC, 연일 한국의 뉴스에서는 러시아 현지가 전쟁으로 인해 맥도날드의 햄버거 세트가 한화 약 40만원 정도에 팔리고 있다고 호들갑을 떨지만 그것은 현지 사정을 직접 취재 하지도 않고 외신들의 보도를 단순 번역해서 보도했기에 생기는 잘못된 러시아 현지 뉴스들이다.

기자가 거주중인 러시아 모스크바 현지 매장에서는 평소와 다름없는 평온한 분위기이다. 또한 대체적으로 생필품들의 가격이 전혀 오르지도 않았다.

기자는 직접 KFC를 집으로 배달시켜 보았는데, 러시아 루블의 가치가 현재는 많이 하락해서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만큼의 치킨이 한국돈으로 약 8,000원 정도다. 

 

집으로 배달시킨 KFC 치킨 @뉴스코리아 안정현 특파원
집으로 배달시킨 KFC 치킨 @뉴스코리아 안정현 특파원

한국내 언론 보도와는 정 반대로 현재 모스크바에서는 시민들의 사재기 현상도 전혀 없지만 하루빨리 우크라이나 사태가 종식되길 소망하며, 러시아인들도, 한국 동포들도 평소와 다름 없는 일상 생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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