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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국 음반 시장은 결코 불황이 아니다.

  • 최신 기자 korea@newskorea.ne.kr
  • 입력 2022.08.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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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코리아) 최신 기자 = (편집자 주: 20여년 전, 음악방송 프로듀서 시절 현장에서 경험했던 다양한 기자의 일화들을 과거와 현재를 가미하여 연재 합니다.)

 

요즘 신문기사를 검색하다보면 여기 저기 눈에 띄는 기사중 하나가 바로 대한민국 음반시장이 불황이라는...이대로 가면 음악시장이 문을 닫는다는....가수들이 업종을 연기로 전업한다는등...

하루 하루 지날수록 심각한 수준이라는 경고성 가득한 기사들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옵니다.

 

음반시장이 과연 불황인가?

대중들이 철저하게 음반을 구입하지 않기때문에 망할것 같다?

저 또한 음악을 통해 밥 벌어 먹고사는 사람중 한사람으로서 감히 주제넘고 건방진 말씀 한마디만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위의 열거한 경고에 대해 단호하게 말할수 있습니다..."아니요...음반 시장 죽지 않습니다. 음악하는 사람 사라지지 않습니다."

우리 냉정하게 생각해봅시다..

과연 요즘 쏟아져 나오는 대중음악들의 노래 가사들을 귀기울여 들어보십시오.

너무 즉흥적이지 않던가요?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다는둥...

10분안에 꼬셔보라는둥...

고3이니까 얼른 커야 너랑 연애 한다는둥...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정말 이게 뭐냐 싶은 쓰레기같은 노랫말들을 보면서...

대중 문화를 이끌어야 할... 트랜드를 창조해야 할 음악인들이 음악적 성숙을 할 생각은 안 하고 요령만 늘었다는 생각만 듭니다.

 

저 어렸을때는 좋은 음악을 듣기 위해 종로며 명동 거리를 누비면서 거리에 나와 있는 스피커를 통해 들려오는 음악 소리를 듣기도 했으며 음악 다방에서 DJ 아저씨에게 신청곡 적어서 들으면서 그렇게 자랐습니다.

용돈 안쓰고 모으고 모아서 듣고싶은 뮤지션의 LP(지금의 CD)를 사서 집으로 돌아올땐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요즘 각종 매체를 통해 전달되는 음악의 유효기간이 얼마나 될까 생각해봤습니다.

길면 6개월 짧으면 3개월이면 사장되어 버리더군요.

그럼 왜 그 음악들이 3개월에서 6개월만에 대중들로 부터 외면을 당하는지 생각들은 해봤을까요?

가벼운 소재.. 유행을 타는 주제를 가지고, 노랫말을 만들었다는점...

음악이 주는 묘미는 연주자들이 모여서 협연하는것인데...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누면서 이렇게도 연주 해보고 저렇게도 연주  해보면서 보다 좋은 음악을 공동으로 만들어내야 하는건데...

컴퓨터의 발달로 지금의 음악은 한 사람의 머리와 손끝에서 시퀀싱 되어 나옵니다.

악보도 자동으로 그려져 나오다보니 대한민국 작곡가 중에서 악보 그릴줄 모르는 사람이 상당수 있다고도 합니다.

악보를 그릴줄 모르는 작곡가들이 과연 악보인들 볼줄은 알까요?

 

연주된 곡들을 듣다보면 심하게 부대끼는 소절을 들을때도 있고...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악기들의 불협화음도 자주 들리는데 심지어 샘플링이라는 명목으로 여기저기서 마구잡이로 채집하듯 모아놓은 멜로디를 섞어서 짬봉시킨 곡을 내놓기까지...

 

얼마전 배우 문근영이 광고하는 CF에 사용된 음악은 가수 조덕배 선배의 노래를 그대로 베껴서 가사만 바꾸고 리듬만 바꿔놓고서는 베낀적 없다고 오리발 내밀고...

그런 비양심적 작품자들이 대중적인 인지도 얻었다고 마치 대단한 작품자인양 행세하고 음악적 깊이없는 대중들은 유명한 사람들이 이렇고 저렇고 이러 저러해서 이렇다라고 하면 뭔지도 모르면서 그냥 그런가보다 고개만 끄덕 끄덕 거립니다.

 

100년도 더 지난 베토벤과 쇼팽의 음악을 우리는 지금도 연주하고 듣습니다.

'단 한사람도 그 연주가 촌스럽다거나 유치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30년전에 발표된 비틀즈의 'Yesterday'가 전혀 촌스럽지 않습니다.

프랭크 시나트라의 'My way' 또한 지금도 애절하기까지 합니다.

해리닐슨의 'With out you'는 머라이어 캐리가 새롭게 편곡해서 부르면서 더 유명해졌습니다.

심지어 원곡보다 더 낫다는 평가를 받기까지 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리메이크...혹은 리바이벌 되는 곡은 최소한 적어도... 양심상.... 원곡보다 더 나아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의 대중가수들이 불러 제끼는 음악들... 사실 원곡만도 못한게 더 많습니다.

산만한 기계음으로 이루어진 시퀀싱 반주에.. .짜집기 해놓은 샘플링...

노래를 부르는건지 타령을 하는건지 모를.. 그들은 그걸 랩이라고 하던데...

정말 랩을 잘하는 일부 몇몇 아티스트들을 제외하면...랩인지... 타령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니...

그래놓고 그런 음악을 10년후에도 20년후에도 사랑하고 계속해서 들어달라고 요구합니다.

말이 돼?

그게 말이 되냐구요?

 

제작비 줄이겠다고 컴퓨터로 대충 시퀀싱 해 놓고 녹음실 가서 키타나 몇번 더빙 해놓고 가끔 현악기 연주자 몇명 불러서 더빙 해놓으면 그게 모두 음악인줄 압니다.

곡의 특성상..부득이 어쿠스틱 악기를 사용하는것보다는 시퀀싱을 통해 만들어야 하는곡도 있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대중음악은 하나부터 열까지 죄다 시퀸싱 되었습니다.

가수라는 사람들이 앨범을 만들때는 그렇게 제작비 아껴가면서 성의없게 만들면서 아무짝에 쓸모(없지는 않겠지만)없을듯한.. 뮤직비디오 한편에 수억원을 썻다는둥..수십억원을 썻다는둥 하면서 거짓말 엄청 해댑니다..

 

뮤직비디오에 수십억원을 쓸만한 위인들이 음악에는 돈 몇천만원도 아까워했겠습니까?

정말 음악적 열정이 가득한 가수와 제작자, 작곡자였다면.. 뮤직비디오에 유명 배우 출연시키고 해외까지 가서 올로케이션으로 뮤직비디오 찍을 돈 가지고... 차라리 런던 필이나 비엔나 필 같은 오케스트라들하고 연주해서 음악 만들겠습니다.. 저라면...말이죠...

 

고만 고만한 곡 10곡을 시간에 쫓기듯... 대충 만들거라면..차라리 단 한곡을 만들더라도 모든 노력을 다해서 대중들을 향해 내놓겠습니다.

 

요즘 대중들.. 음원이나 음반 안 산다고 하시죠?

천만에요...대중들은 좋은 음악에는 투자를 아끼지 않습니다.

대중들이 핸드폰 벨소리나 컬러링... SNS 배경음악등에 들이는 비용을 보세요...

노래 한곡에 500원에서 2천원까지도 합니다.

CD 한장에 10,000원이라고 쳤을때... 대략 노래 10곡 들어가있겠죠?

한곡당 1,000원 꼴이지 않나요?

근데 들을만한 곡은 한곡인데 10,000원을 내고 그 음반 수록곡을 모두 사라고 하시는건가요?

그럴바엔 들을만한 곡 한곡을 1,000원 내고 듣는게 더 현명하지 않을까요?

 

CD의 디자인, 물론 중요합니다..

견물 생심이라고 포장이 화려하고 화보집이 멋지면 사고 싶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막상 CD 사서 음악 들어보면... 짜증 확 납니다.

이걸 음악이라고 만든건가 싶을만큼...

그렇게 돈을 몇번 날리다보니 자선 사업가가 아닌 이상... 좋은 음악 아니면 당연히 투자 안하는게 아닐까요?

 

좋은 음악...

이제는 대중들이 더 잘 알고 있습니다.

라이브 콘서트라고 해서 갔더니 MR(반주CD) 틀어놓고 공연합니다.

무슨놈의 라이브 콘서트가 연주자는 하나도 없고 백댄서만 그렇게 많습니까?

전 제가 나이트 클럽에 간줄 알았습니다.

콘서트 현장이 아니라 그곳은 무도회장이었습니다.

그럼 차라리 콘서트 라고 하지말고...나이트 클럽이라고 하든가...

하긴..나이트 클럽치곤 싸긴 합디다...

 

가수를 지망한다는 젊은친구들의 오디션을 가끔 심사 하면서 노래를 너무 못하는 지원자들에게  한마디 합니다.

"얘야.. 넌 노래를 너무 못 부르는데 왜 가수를 하려는거니?"라고...

그러면 그 아이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전 노래는 못하는데 춤은 잘추거든요..."

"..........................."

난 순간 숨이 막혀 버렸다.

 

그렇다..

10대 청소년들에겐 가수라는 존재는 노래를 잘 부르는게 아니라 춤을 잘 추는게 가수로 인식된 지 오래전이었다.

가수는 노래를 잘한다는 전제하에 춤도 잘춰야 진짜 가수다....

그런데 가수가 춤은 잘추는데 노래는 못한다...

음정 박자 불안 불안한 정말 쓰레기 같은 가수같지 않은 가수도 많다.

차라리 저 인물에 노래말고 다른걸 하지 왜 저렇게 용을 쓰나 싶기까지 하다.

그런데 대중들은 모르고 있다..

왜 노래 안되는 인물 반반한 사람들이 가수라는 타이틀로 자꾸 소음 공해를 만들고 있는지,

그건....

자본주의 시장의 논리에서 비롯된.. 슬픈 현실인것이다.

연기자로 성공한 스타가 있다고 치자....

대학축제에서 섭외 안 한다...

일반 행사에서도 섭외 안 한다.

배우는 아무리 유명해도... 영화,드라마 ,CF 말고는 돈 벌수 있는 창구가 전혀 없다.

고작해봐야... 싸인회 정도?

그런데 가수는 어떤가?

노래 몇곡 불러주고 수백, 수천만원씩 받을수 있다.

거기다 시간도 짧다....

하루에 운 좋으면 5군데 까지는 스케쥴을 소화할수 있다.

 

바로 이거였다..

수많은 제작자들이 배우들에게 모델들에게 억지로 노래 시켜서 가수를 하게 만드는 이유가...

일단..앨범 한장만 있으면 된다...

노래가 좋든 말든 상관없다.

적은 비용으로 제작 된 노래 한곡만 있으면 일단..행사섭외가 들어온다.

 

얼굴 알려졌겠다...

행사장가서.. .대충 노래 불러주면... 그 친구 인지도 덕분에 관객들 호응한다...

특히 대학축제에선... 거의 100% 반응온다...

노래 못하고 춤만 잘 추는 가수들의 탄생은 바로 이러한 자본주의 논리에서 출발했던 것이다.

수많은 탤런트들이 앨범 한장씩은 거의 내봤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만큼...앨범이 있고 없고는 스타의 수입과도 직면한다.

 

이번엔 개그맨을 예들 들어보자.

개그맨이 어디가서 돈 벌수 있겠나?

말 주변 좋으면.. 그나마 행사 MC로 섭외라도 들어 온다.

그런데 이 MC라는게 웃기기만 한다고 해서 다 되는건 절대 아니다.

몇몇 개그맨들은 MC랍시고 가서 분위기 더 썰렁하게 만들기도 한다.

그래서 고민하다 생각해낸게 크리스마스 코믹 캐롤이었다.

근데 또 이게 안팔린다...

 

왜냐?

돈 만원 줘서 산.. 캐롤 앨범... 내년엔 .안 들을텐데 당신 같으면 그 앨범 사겠나?

그래서 개그우먼으로 구성된 미녀 삼총사도 탄생했다.

일단.. 노래를 제법 부를줄 만 알면... 얼마든지 다양한 행사가 가능하기때문이다.

 

무리한 스케쥴

안 잡는다고 해도...사실...안 잡을수가 없다...

이것도 사실 한철 장사인지라... 벌수 있을때 최대한 많이 벌어야 한다.

그래서 지방도 가고.. 해외도 가고... 학교도 가고.. 기업도 가고... 불러만 주고 개런티만 맞으면 짜장면 집에도 가서 노래 부른다.

그런데 정말 뮤지션들은 돈을 수억을 줘도 제대로 된 무대와 사운드가 아니면 연주 하지 않고 노래 부르지 않는다.

그들은 연예인이 아니라 뮤지션이니까

그게 스타성을 가진 연예인들과 뮤지션의 차이다...

대한민국에서 무료가 아닌 순수 100% 유료 공원으로..그것도 티켓 가격 10만원 정도라고 치고 잠실 주경기장 가득 채울수 있는 가수는 몇명이나 있을것 같나?

나훈아, 조용필 말고는 사실 없다..

물론 무료 콘서트라면 주경기장 얼마든지 가득 채울 가수들이야 많겠지만...

10만원을 넘는 비싼 가격에도 주경기장을 가득 채울수 있는 슈퍼스타는 나훈아, 조용필 말고는 현재로서는 없다.

그것이 우리가요계의 가장 심각한 문제인데도...

대중음악 제작자들과 가수... 음반사들은 절대 고민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저 돈 되는 반짝 아이템 찾기에 바쁘기만 바쁘다...

정말 음악이 좋은 사람들...

마땅히 설자리 없어서...

밤무대에서 연주하든가... 노래한다.

미사리에서 노래부른다.

그들은 가수고... 뮤지션이니까...

노래를 통해 밥먹고 살아야 하니까...

 

음반이 안팔린다고 한다.

웃긴다...

미사리 라이브 카페에서 노래 불러서 먹고사는데만 신경썼지 언제 그들이 신곡 발표에 공들였던가?

썩어서 그렇다...

생각과 정신이 썩어서 그렇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가수라면 신곡 발표를 해야한다.

그리고 어쿠스틱 악기로 연주해서 녹음해야 한다.

전자악기는 인간의 귀를 금새 식상하게 만든다는걸 잊지 말자.

좋은 음악을 만들어서 불러준다면..대중들은 당신들의 음악이 만원을 넘긴다고 해도

소장하고 싶은 명반이라면 불법 복제같은 행동보다는 기꺼이 당신의 음악을 사는데 주저하지 않을것이라고 본다.

 

음악은 음악으로서 존재해야한다.

음악을 그저 돈벌이의 수단으로만 생각한다면...

음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10년후에도

20년후에도

30년후에도

유행을 타지 않을 명곡을 부디 많이 만들어 준다면... 이 나라의 음반시장 그리 어둡지는 않다고 본다.

가수는...

노래를 잘부르는 사람이지...

절대로 반반한 외모에 춤잘 추는 사람이 아니라는것을...

초등학생에게 가르쳐 줘야한다.

춤을 잘추는 사람은 댄서지 가수가 아니다.

가수는 노래를 잘 불러야 한다.

김아중이라는 배우가 왜 영화보다 음악이 더 사랑받았다고 보는가?

브론디가 부른 마리아라는 검증된 곡을.... 그저 불렀기때문에?

아니다....

비록 어쿠스틱으로 연주 된 음악은 아니었고 시퀀싱 된 음악이었지만...

잔잔하게 시작해서...후렴부에 터지는 고음을 김아중이라는 배우는 시원스럽게 질러줬다.

 

나 또한 그영화 보면서... 영화보다 김아중의 열창장면을 보고 극장에서 나오자 마자 음반 매장을 찾았다.

그 영화의 OST를 사기위해...

소장하고 싶었기에...

그게 대중이다...

음악이 좋으면 구입한다.. 반드시.... 어쿠스틱 음악이든 전자음악이든 일단 좋으면 산다는것에는 변함이 없다.

다만 오랜시간 남는 음악은 결국 어쿠스틱 음악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은 없다.

유행음악이야 그 시대에 맞는 시의성을 담아 수시로 만들어지고 불리워지는것이다.

한번 두번 듣고 말 유행가이기에 불법인줄 알지만...다운받아서 듣는거다.

솔직히 돈 아까워서 들을만한 음악 없어서... 듣는거다... 불법으로...

근데 싸이월드(미니홈피)의 대문에 있는 배경음악들 봐라...

다들 어찌나 좋은 음악들이 많은지?

그거 불법으로 다운 못받는다.

다 도토리 주고 산 음악이다.

 

도토리는 곧 돈이다.

좋은 음악을 들을 권리가 대중에게 있듯...

좋은 음악을 만들 권리와 의무 또한 음악인들에게 있음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CD가 아무래도 예전만큼은 팔리지 않을지 모르지만.. 나같은 경우 좋은 음악은 소장하고싶은 마음에 구입한다.

음악도 음악이지만 그 음악에 얽힌 사진이라든가 비하인드등이 쟈켓에 있기에 구입한다.

PC의 스피커로 듣는 음악보다야 당연히 오디오로 듣는 음악소리가 더 예술이지 않나?...

거리에서 요샌 크리스마스 캐럴이 사라졌습니다.. 왜그럴까?

일단 길거리에 리어카가 없어졌다... 불법 음반의 메카라고 불리우던 일명 구루마가 사라지니 길거리에서 캐럴 소리는 당연히 들리지 않는다.

 

그렇다고 20년전엔 흔하디 흔한 레코드 가게도 없다...

가게문 앞에 내 놓은 스피커는 이제는 볼수 없다.

캐럴은 오직 PC를 통해서만 들을수 있다.

음악은 음악으로 만들어졌을때 대중들에게 100년이 넘어도 사랑을 받는다.

이제 장사를 하지마시고 부디 음악을 하시기를...

좋은 음악이라면...저부터 당신의 음반을 음원을 기꺼이 돈을 지불하고 구입하겠습니다.

자 약속~~~~

전 노래를 잘 못불러서 1집 접고 가수 때려치웠습니다..그래서...^^

가요계의 발전을 위해 저같은 삼류 가수들은 다른일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개나 소나 판 내고 가수라고 설쳐 댄다는 소리 들을까봐 15년전에 일찌감치 가수 때려치웠으니 그나마 다행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남겠습니다.

부디 다른 실력 미달인 후배 가수들도 알아서 전업했으면 좋겠습니다..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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