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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칼럼] 국민의힘 500만 당원들과 윤석열 정부가 힘을 모아 국가 정상화 시켜야

  • 김은영 논설위원 river7106@newskorea.ne.kr
  • 입력 2022.08.02 11:39
  • 수정 2022.08.0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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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코리아 김은영 논설위원
@뉴스코리아 김은영 논설위원

 

편집자 주: 김은영 논설위원은 KBS 정치부 기자를 거쳐, 시사우리신문 편집국장, 뉴스코리아 보도국장을 역임 한후, 현 윤석열 대외협력 특보로 활동중이다.

(서울=뉴스코리아) 김은영 논설위원 = 국민의힘, 당의 시급한 것은 당을 정상화시키는 것이다. 지도체제를 빨리 안정화시키고 정상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이제 두 달, 정권교체를 바라는 민심으로 인해 검찰총장 출신, 윤석열 정부가 첫발을 디뎠다. 여당이 된 국민의 힘은 국민이 왜 문재인 정부를 정권교체로 심판했는지 그 이유부터 알아야 한다. 

국민의힘은 다급하게 정권교체를 이루었지만 민심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잊고 있었다. 지금부터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가 바로 문재인 정부의 부정부패와 이재명 대장동 사건에 연루된 마피아 조폭부터 척결이다. 국민의 뜻은 윤석열 정부에 표를 내주고 부패집단을 척결하라 했지만 여당이 책임지고 있는 당대표와 최고위원, 대통령실 참모들, 장관, 산하기관들이 여당답지 못했다. 그래서 지지율이 폭락하는 것이지 대통령이 잘못해서 지지율이 떨어진 것은 절대 아니다.

당의 큰 책임을 회피한 이준석은 500만 당원의 소리를 듣지 않고 독자적인 정치 행로로 당의 이미지를 크게 훼손시킨 이준석에 대해 500만 당원들이 당대표 자격을 박탈했다. 그럼에도 이준석은 자신의 잘못에는 전혀 반성하려하지 않고 이를 지켜보는 국민께 비윤리적 태도와 오만함의 극치로 당 전체 이미지를 흐려놓고 당 지지율까지 흔들겠다는 무책임한 추잡스런 교만에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지금부터라도 국민의힘은 당을 새롭게 재정비하는 것이 급선무다. 또 그와 동시에 대통령 비서실, 행정 각 부처의 경우에도 재정비가 필요하다. 

새로운 정부가 시작하면 낡은 정책은 버려야 한다. 새로운 주인으로 새 사람, 새 정책도 숨고르기가 필요하다. 20년을 이어온 우리나라의 오래된 폐단과 악습부터 버리겠다는 윤석열 정부는 청와대부터 국민의 품으로 돌려주었다. 어느 정부에서도 할 수 없는 훌륭한 정책에도 민주당은 북한과 이구동성으로 야유를 퍼부었다. 민주당 사람들의 꺼꾸로 가는 사상은 국민을 짜증나게 만든다는 사실을 지금부터라도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다.

필자는 국민 통합을 외친 윤석열 정부, 두 달을 지켜보면서 실수는 많지만 노력하려고 하는 순수한 정부라고 평가하고 싶다. 그저 사상과 이념에 추구하려는 틀에 박힌 문재인 정부의 보여주기식 쇼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우선적으로 국민의 힘을 정상화 시키려면 당장해야 할 역할인 정부 사이드 재정비부터 회복시키는 것부터가 필요하다. 

국민의 힘은 지금 빠르게 정상적 자리를 잡아야 적극적으로 정부를 리드해 나갈 수 있다. 정부가 하고자 하는 일에는 사전에 논의하고 정책을 만들고 정비하여 일일이 민심을 반영하는 형태로 해서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실수하지 않는 당으로 거듭나야 두 번 다시 실패하는 일이 없는 정상화 정부로 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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