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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같이 가요

  • 김용희 작가 kyh41700@hanmail.net
  • 입력 2022.08.0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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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청아 김용희
@시인 청아 김용희

 

 

편집자 주: 시인 청아 김용희는 서울출생으로 

2013년 한밭일보 신춘문예 시 부분 당선 신인 문학상을 수상

2016년 1집 <당신 영원히 내 입 안에 필 이름꽃> 출간

문학 작가협회 정회원, 자문 위원

2016년 <청춘> 시로 선정되어 춘천역 시화 보존

2016, 2017,2018년 3회 초대 시화전

문학애 동인문집(봄, 여름, 가을, 겨울) 4회 공저 

2020년 2집 <숲에서 읽다> 출간

2021년 제 55회 현대시선 등단  

현재 SNS 활동, 3집 집필 중

(서울=뉴스코리아) 김용희 작가 = (詩人 청아 김용희 작가의 작품을 연재 합니다.)

 

같이 가요

 

삶이라는 이름의

견딜 수 없는 처절함 속에서

어쩌다 들여다본 속마음 같이

반짝거리는 햇살이 있던가

 

우리가 가고자 하는 곳은

그곳은

이 세상 어디에도

결코 높거나 낮지 않다

 

다만

함께 갈 수 있다는 푸른 꿈이

오월의 아침

이슬에 젖은 청포도처럼

익을 수만 있다면

 

詩 청아 김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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