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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칼럼]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실패 원인을 윤석열 정부 탓하는 언론에게 고함.

문재인 정부의 실패한 부동산 정책의 산물

  • 김은영 논설위원 river7106@newskorea.ne.kr
  • 입력 2022.08.25 13:54
  • 수정 2022.08.2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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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코리아 김은영 논설위원
@뉴스코리아 김은영 논설위원

 

(서울=뉴스코리아) 김은영 논설위원 = 최근 집값, 전세값 등이 급락했다며 언론 보도로 국민 불안감을 유발하고 있다. 이 또한 윤석열 정부를 향한 비판을 위한 비판만 일삼기 위한 속셈이라고 보여지고 있다.

언론은 다음의 방향으로 보도하는 것이 올바른 정도라고 본다.

 

1)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 30여 차례에 가까운 정책 실패로 인하여 집값 등이 폭등했는데, 여기서 '폭등'이란 정상적인 물가상승률을 훨씬 뛰어넘는 가격폭등을 의미한다.


2)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고 난 후 폭등하던 집값 등이 하락하는 추세에 있다는 점은 객관적 사실인데, 언론들은 비정상적으로(=물가상승률을 지나치게  뛰어넘는) 높게 형성된 집값 등의 가격이 정상적인 가격으로 조정된 현상을 차분히 분석해서 보도하는 것이 아니라, 모 언론사의 기사와 같이 95억에서 75억으로 두달 사이 20억이 날아가버린 듯이 보도하여 국민적 불안감을 조성하는 것은 언론의 정도가 아니다.


3) 문재인 정부에서 60억하던 집값이 2달만에 95억으로 뛰었다면, 윤석렬 정부에서 다시 2달만에 75억으로 내려갔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이 아파트는 60억에서 4달만에 75억으로 차익 15억이 늘어났는데도 이게 과연 "발을 동동" 구를 일일까? 


그렇다면 어느 시점부터 초초함이 묻어난다고 예측할 수 있느냐는 위 아파트 사건으로 보면 물가상승률보다 낮은 수준의 아파트 값 상승이 느껴질 때가 아니겠는가? 

따라서 위 내용을 다룬 언론 기사는 적절치 못한 보도이다. 뉴스는 눈에 보이는 표면적인 것만 보도함으로써 다소 왜곡된 부정적인 신호를 국민들에게 준다는 점에 문제가 있다. 요컨대 언론은 사회현상에 대해서 눈으로 보이는 표면적인 것만 단편적으로 보도하는 것이 아니라, 표면을 걷어 내고 심층적이고 분석적 ㆍ논리적인 보도를 하여야, 이 사회가 진일보하는 바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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