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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무비자 자유여행 검토 발표로 여행 및 항공 예약 폭증

- 하나투어 일본 여행 예약 건수, 9.1일~18일까지 전월 대비 822% 증가
- 모두투어 일본 여행 예약 건수, 9.1일~13일까지 전월 대비 400% 증가
- 인터파크, 일본 항공권 예약자 전월 대비 343% 증가

  • 허승규 특파원 mytripmade68@newskorea.ne.kr
  • 입력 2022.09.2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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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전 도쿄(Tokyo) 거리 풍경 (사진 : 일본관광청)
코로나 이전 도쿄(Tokyo) 거리 풍경 (사진 : 일본관광청)

 

(도쿄=뉴스코리아) 허승규 특파원 = 이르면 10월부터 코로나 이전 한국인 특히 2030의 최대 방문국이었던 일본을 무비자 개인 자유여행으로 방문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일본은 하루 입국자 5만명 제한, 여행사를 통한 단체 패키지 관광만 가능, 입국시 비자를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12일 일본 정부 발표대로 된다면, 10월부터 무비자로 최장 90일까지 일본에 체류가능하며, 패키지여행 규제도 폐지되며, 하루 입국자수 제한도 완전히 풀리게 된다.

이에 따라 항공사들도 본격적으로 일본 노선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업계 1위 제주항공은 주 5회 운항하던 인천-나리타 노선을 오늘부터 주 7회로 증편하고, 다음 달부터는 인천에서 오사카나 또 후쿠오카로 가는 노선과 부산에서 오사카로 가는 노선도 매일 운항하기로 했다.

에어서울은 오는 27일부터 인천-나리타 노선의 운항을 재개하고, 다음 달 30일부터는 일본 오사카와 후쿠오카 노선 운항을 재개하기로 했다.

진에어는 모레부터 인천-오사카 노선을 기존 주 5회에서 주 7회로 증편하고 다음 달부터 인천-후쿠오카 노선도 주 3회에서 주 7회로 증편한다고 발표했다.

 

모두투어 홈페이지 메인페이지에 올라온 일본 여행 상품
모두투어 홈페이지 메인페이지에 올라온 일본 여행 상품

 

여행사와 홈쇼핑 업계 역시 선제적 상품 출시로 분주하다. 현대홈쇼핑은 12일과 18일, CJ온스타일은 19일 일본 패키지여행 상품을 판매했고, 하나투어, 모두투어, 인터파크 등 대형 여행사들도 미식 여행 등 다양한 상품을 대폭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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