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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국립현대미술관(MMCA)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공식 후원

- 고갱, 달리, 르누아르, 모네, 미로, 샤갈, 피카소 작품 총 97점 전시
- 9월 21일부터 23년 2월 26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진행

  • 허승규 기자 mytripmade68@newskorea.ne.kr
  • 입력 2022.09.26 12:24
  • 수정 2022.09.2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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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윤범모 관장과 협약식을 갖고 기념 촬영중인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
국립현대미술관 윤범모 관장과 협약식을 갖고 기념 촬영중인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

 

(서울=뉴스코리아) 허승규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개최된 ‘MMCA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모네와 피카소, 파리의 아름다운 순간들’ 전시회를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금번 전시회는 고갱, 달리, 르누아르, 모네, 미로, 샤갈, 피카소의 회화 7점과 피카소의 도자 90점 등 해외 미술 작품 총 97점을 선보인다. 이중 기증 1주년 기념전에 나왔던 모네 작품을 제외하면 모두 처음 공개되는 작품이다. 작가들이 활발히 활동했던 파리를 모티브로 구성되었고,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을 한 번에 관람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특별하다. 

신한은행은 이번 후원을 통해 국립현대미술관과 문화예술 분야 지원을 협력하고, 신진작가 지원 프로그램인 ‘Shinhan Young Artist Festa’ 개최와 서울문화재단과  김현우 작가와 같은 장애 예술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기획전시 등도 지속한다.

 

클로드 모네, 수련이 있는 연못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클로드 모네, 수련이 있는 연못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신한은행 담당자는 “신한은행은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문화예술인재를 육성하는 것과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메세나 활동이 무엇인가에 늘 고민이 많다. 앞으로도 한국 문화예술이 발전하고 세계적인 위상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8월 26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장 윤범모)에서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후원 협약식을 가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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