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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밴드 더튠(THE TUNE))'의 정기콘서트 : 근대음악프로젝트 -늙은 노래의 좌표

역경을 대하는 태도, 2022년 그 역설적 희망을 노래하다

  • 박지혜 기자 dunk1101@naver.com
  • 입력 2022.11.28 17:54
  • 수정 2023.01.2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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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코리아) 박지혜 기자 = 뮤직밴드 더튠의 <2022정기콘서트 : 근대음악프로젝트- 늙은 노래의 좌표>가 12월 6일(화 )~7일(수) 20시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열린다.

2021년 남산국악당이 기획한 근대음악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축제에 초대된 것을 계기로 레퍼토리를 확장시켰고, 올해 새로운 창작곡까지 총 10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문화적 충돌과 모순의 시대가 노골적으로 대립하는 1930년대를 중심으로, 격동의 시대에 대중들의 삶 속에 파고들어 시대를 함께했던 <신민요>를 재 조명해보는 무대이다.

조선후기 이후에 새로 생긴 민요 및 민요풍의 창작가요 혹은 대중가요를 말하는 신민요는 1930년대 유성기 음반에서 '유행가'와 함께 갈래 용어의 하나로 사용되었다1930년대 중반은 신민요의 전성기에 속하며 노들강변, 통영개타령, 처녀총각, 꽃을잡고, 관서천리, 꼴망태아리랑 등 다수의 곡이 당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꽃을잡고, 관서천리> 두 곡을 더튠만의 독특하며 서정적 사운드로 들어볼 수 있다. 특별히 미술작가 임지영과 작업을 통해 근대음악의 시각적 효과까지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출연진은 이성순(음악감독), 고현경(보컬), 오영진(건반), 타무라료(퍼커션), 남정훈(피리,태평소)이다. 서울돈화문국악당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티켓구입이 가능하다.

 

 

더튠(THE TUNE)은 전통음악 모티브에 현대적 이미지와 감수성을 더해 특정장르에 국한하지 않는 특유의 음악적 영역을 구축해 온 국악밴드이다. 다양한 음악씬에서 활동하던 뮤지션들이 모여 2013년 결성되었고, 타악기와 해금, 건반, 보컬, 퍼커션, 피리, 태평소 등 서로 다른 음악색으로 실험성이 강한 창작국악을 선보였.

한국의 샤머니즘, 노동요, 전통장단 등에서 창작 모티브를 찾아 오늘의 시선으로 해석된 혁신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월드뮤직 음악으로 인정 받고있다.

2014년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프론티어 대상 수상 이후, 지속적인 음악창작작업과 앨범발매, 공연발표 등 국내활동뿐만 아니라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J.케네디센터, 링컨센터를 비롯한 11개국 14개 도시 월드투어를 하며 그들의 음악 속 세계관을 해외로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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