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뉴스코리아) 신승준 특파원 = 현지시간 지난 10월 20일 (일) 영국 국회에서 북한인권국제회의가 개최됐다.
이 행사에 초청받은 재영탈북민총연합회 이정희 회장과 임원들은 열악한 북한의 인권 상황과 중국내 탈북민들의 현실을 알리고 전문가들과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영국 정부의 피오나 브루스 국회의원(종교와 신앙의 자유를 위한 특사)이 후원한 이번 회의에는 송두환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재영탈북민 티모시 조, 박지현 북한인권운동가 등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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