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슈켄트=뉴스코리아) 주준범 특파원 = 현지시간 12월 2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2022년 송별 및 2023년 새해 파티를 블랭키(Blank2y) 키위(K2yWe)팬 약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 겸 신년파티로 열었다.이 행사에서는 팬들이 직접 만든 여러종류의 블랭키 축하 케이크와 블랭키 커버댄스 경연, 멕시코,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의 글로벌 키위들간 화상 통화를 통한 글로벌 미팅등도 함께 가졌다.우즈베키스탄 키위는 지난 11월 블랭키 타슈켄트 공연 이후 계속해서 팬들이 증가 하고 있
(타슈켄트=뉴스코리아) 주준범 특파원 =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안호르 파크(ANHOR PARK)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해외 팬미팅 투어 ‘BLANK2Y 1ST MEET & LIVE TOUR [FUEGO] in Uzbekistan’ 공연을 위해 현지시간 지난 1일 타슈켄트에 입국한 블랭키(BLANK2Y)는 지난 4일 콘서트장을 찾은 우즈베키스탄 탤런트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모히야 와 짧은 만남을 가졌다.한국에 관심이 많은 모히야는 한국의 강원대학교에서 유학경험이 있어 한국어도 어느정도 능통한 여배우로서 블랭키의 마이키(일본) 영빈과
(모스크바=뉴스코리아) 안정현 특파원 = 1학년부터 11학년까지(한국은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총 12학년제) 모두 같은 학교에 다니는 러시아 학교의 특징. (중앙아시아 대부분 주요 국가들도 과거 소비에트 연방의 영향을 받아 11학년제를 유지 하고 있다.)밝고 즐거운 아이들의 모습.9월 1일 새학년 시작을 맞이하여 진행된 입학식과 개학식 모습을 영상에서 확인해보자. 본 기사는 독자들이 후원 해주시는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 되었습니다.이 기사가 유익하셨다면 기자에게 원고료를 후원해주세요아래 후원하기를 누르신후 추
(타슈켄트=뉴스코리아) 주준범 특파원 = 세계속의 한국뉴스 중도언론을 표방하며 창간한 뉴스코리아는 창간 1주년을 맞아 중앙아시아 국가 최초의 K-POP 콘서트인 블랭키의 단독 콘서트를 주최 하기 위해 본지에서는 3주간에 걸쳐 공연장소, 공연에 필요한 최적의 조건들을 점검차 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에 특파원을 파견하여, 현지 상주중인 특파원, 통신원들과 함께 성공적인 공연을 위한 최종 점검을 하였다. 특히 블랭키의 우즈베키스탄 공식 팬클럽 우즈벡 키위들이 마련한 블랭키 데뷔 100일 축하 파티 현장을 다녀왔다.생생한 우즈베키스탄 현
(모스크바=뉴스코리아) 안정현 특파원 = 1990년 한-러 수교 이후 1992년 개교한 모스크바 한국학교.모스크바 교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학교는 한때 120명의 학생 수를 자랑했지만 코로나를 겪으며 교민 수가 줄어듬에 따라 현재 70명의 학생만 남아 있다.유치원(5,6,7세) 부터 초등학교 6학년 까지, 한국어,영어,러시아어를 배우는 아이들은 훗날 한-러 관계에 있어 중요한 역활을 할 미래의 꿈나무들이다.오랜만에 열린 한인 행사에 대한 반가움과 고마움을 영상에 담아보았다.
(모스크바=뉴스코리아) 안정현 특파원 = 여름이 되면 모스크바 강에는 많은 유람선이 다닌다.왕복 3시간, 편도 1시간40분이 걸리는 유람선을 타고 백야를 즐기는 러시아 사람들의 모습.영상에서 만나보자.
(모스크바=뉴스코리아) 안정현 = 현지시간 지난 6월12일 러시아의 날을 맞이하여 러시아 전역에서는 큰 행사들이 치뤄졌다. 그 중 붉은광장에서 진행된 행사에 기자가 초청되어 그곳의 분위기를 느꼈으며, 그동안 한국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 러시아 상황에 관한 이야기는 이 영상 하나로 확인될 만큼, 러시아는 모두 잘 지내고 있음이 확인되었다.러시아인들의 애국심은 어디에서부터 나오는지 그들의 교육과 역사관, 나라 사랑하는 마음은 본받을만 하다6월달 가장 좋은 계절을 맞이한 모스크바 시내의 건물들과 자유로운 사람들의 모습이 압권이다
(모스크바=뉴스코리아) 안정현 특파원 = 러시아 문학의 아버지.러시아의 언어를 새롭게 만든 사람.러시아에서 푸쉬킨 만큼 그의 이름 자체가 브랜드가 되어 박물관, 미술관, 카페 등등으로 쓰여지는 사람은 없다.푸쉬킨의 외증조할아버지는 러시아의 거의 최초의 흑인이었고, 그는 흑인 혼혈이다.푸쉬킨은 당대 러시아 최고의 미인과의 결혼 생활로 인해 안타깝게도 37살의 젊은 나이에 결투에서 치명상을 입고 사망 했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여워하거나 두려워하지 말라던 푸쉬킨!! 그의 시와 작품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감명을 준다한국의 현충일
(모스크바=뉴스코리아) 안정현 특파원 = 지난달 5월27일 부터 6월 5일 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의 중심 크레믈린, 붉은광장 주변에서는 해산물 축제가 열렸다. 또한 붉은광장에서는 책 박람회도 함께 진행 되었다.긴 겨울을 보내고 새롭게 맞이하는 봄과 여름은 청명한 하늘과 시원한 날씨로 모든 러시아인들을 설레게 하는데, 곳곳에서 많은 행사가 진행되어 시민들은 더 신이 난 듯했다.특히 해산물은 러시아에서도 비싼 음식에 속하는데, 평일 오후 시민들이 만끽하는 오후의 일상을 들여다봤다.
(모스크바=뉴스코리아) 안정현 특파원 = 코로나 기간 동안 잠시 문을 닫았다가 안정세에 접어들면서 일찍이 다시 문을 열고 수업을 진행했던 수영장이다.이 곳은 방과후에 무료로 수영 수업을 하는 곳인데, 굉장히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학부모를 초청한 경기는 오랜만에 열렸으며, 러시아의 교육 시스템을 현지 취재 영상을 통해 잠시 느껴보자
(모스크바=뉴스코리아) 안정현 특파원 = 5월말 러시아의 모든 학교가 여름방학을 맞이했다.러시아에서 학제는 9월1일에 시작해서 이듬해 5월말에 끝이 난다.5학년을 마치는 러시아 아이들이 찾아간 모스크바 근교의 중세 도시 콜롬나를 영상에서 확인해보자. 콜롬나는 1147년에 만들어진 모스크바와 비슷한 시기(1177년) 만들어진 오래된 도시이다. 도시를 방어하는 크레믈린(한국어로 성벽,장벽,요새)이 있으며 크레믈린을 견학하는 아이들의 모습도 볼 수 있다. 모스크바 강의 길이는 502 km 인데, 모스크바 강의 끝이 바로 콜롬나이다.
(모스크바=뉴스코리아) 안정현 특파원 = 깨끗하고 청명한 하늘을 보며 거리를 걷는 자체가 이 시기 모스크바에서는 누릴 수 있는 가장 좋은 경험이다. 봄을 맞이한 모스크바의 모습과 근처 쇼핑몰의 현재 상황은 어떨지 영상을 통해 알아보자.
(모스크바=뉴스코리아) 안정현 특파원 = 세계 최고의 음악 대학교 중에 하나인 차이코프스키 국립음악원에 재학중인 한인 학생들이 정기 연주회를 열었다. 세계 3대 음악 콩쿠르인 차이코프스키 콩쿨이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에 모처럼 모스크바 한인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해준 공연이었다. 예비학부생 부터 5학년 학생들 까지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학생들의 연주를 들어보는 여유의 시간은 어떨까?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 가능하다.
(몬트리올=뉴스코리아) 송가연 특파원 =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미술관, 몬트리올 뮤지엄(Musée des beaux-arts de Montréal)에서 고대부터 현재까지의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총 5개의 파빌리온이 있고, 각 파빌리온은 현대 미술, 고고학, 퀘벡 아트 등등 다른 컬렉션으로 이루어져 있다. 몬트리올 뮤지엄에서 세계적인 아트와 캐나다, 퀘벡의 예술을 경험해보자.
(모스크바=뉴스코리아) 안정현 특파원 = 현지시간으로 지난 5월 9일은 러시아의 최대 명절인 전승기념일이었다.이날은 러시아의 2차 세계대전의 승리를 축하하는 날로 올해 77주년을 맞이했고, 매년 러시아 전지역에서는 불멸의 연대가 행진한다. 이번에도 모스크바에는 10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2차 세계대전 기간동안에 소련군 전사자 수는 2,700만 명이 넘는다. 어마어마한 전사자 숫자이기에 러시아의 각 가정에는 전쟁 영웅의 조상이 있다. 각자의 조상들의 사진을 들고 나와서 조국 러시아를 외치는 사람들의 애국심은 가히 본 받을만 하
(몬트리올=뉴스코리아) 송가연 특파원 = 제27회 Festival Accès Asie의 오프닝 칵테일이 5월 5일에 열렸다. 1995년부터 시작된 Festival Accès Asie는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아시아 유산 예술 축제이다. 올해는 5월 5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아시아 아티스트와 아시아 예술, 문화 등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경험할 수 있다.
(보고타=뉴스코리아) 최신 특파원 = 사단법인 세계경제문화교류협의회(총재 류영준)가 주최하고 뉴스코리아가 후원하는 "We Makes peaceful future, 당장 전쟁을 멈추세요!" 챌린지 캠페인을 위해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에서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전쟁중단을 촉구하는 릴레이에 동참 했다. 현지 시간 4월 22일(금요일) 오후 1시 콜롬비아한인회(회장: 문갑주)와 콜롬비아 국민 20여명이 "우리는 하나다, 전쟁을 중단하라!"는 메세지를 힘차게 함께 외쳤다.이날 행사를 준비한 문갑주 콜롬비아 한인회장은 "러시아의
[몬트리올=뉴스코리아) 송가연 특파원 =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지난 2월 17일부터 3월 5일까지 제23회 『Montréal en Lumière』 페스티벌이 열렸다. 무료로 300미터가 넘는 스케이트장은 물론, 여러 가지 겨울 게임을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았다. 그동안 코로나19로 힘들었던 마음을 환하게 밝히는 축제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모스크바=뉴스코리아) 안정현 특파원 = 웃을 일이 많이 없는 요즘 모스크바 한인 사회에서 오랜만에 뜻깊은 행사가 진행됐다. 바로 모스크바 한인회 장학금 전달식과 3.1 운동 행사의 시상식이다. 이 자리에는 러시아에 살고 있는 대한민국 독립유공자들의 후손들이 참석하여 다시 한 번 우리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몬트리올=뉴스코리아) 송가연 특파원 = 몬트리올 다운타운에 위치한 Les Cours Mont-Royal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바비 전시회 『Barbie Expo가 열렸다. 무료 상설 전시로, 바비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방문할 수 있다. 영화 코스튬, 세계 전통 의상, 명품 디자이너 의상을 1000개가 넘는 바비와 함께 관람 가능하다. 단순한 장난감 인형이 아니라 세계적인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바비를 확인할 수 있다.